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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47미터 2> 더욱 강화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3. 05:59

    한여름의 공포를 더욱 업그레이드하는 익스트림 스릴러 영화<47미터 2>이 겨우 컴백 예고편을 선 보이며 8월 28일 개봉을 가르쳤다. 이 2017년 여름에 충격적인 엔딩과 함께 오렝망에에 제대로 된 심해의 공포를 안기어 주는 영화<47미터>. 특히 산소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사방이 물뿐인 심해로 철격하에 고립된 공포가 어마어마했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상어들의 습격이 공포감을 극대화시킨 영화였다. 그런데 이번에 나오는 영화<47미터 2>는 그 심해와 고립, 그리고 상어의 공포가 더욱 강화됐다. 심해에 숨겨진 수중도시에서 동굴이 무산되고 고립된 가운데 그 안에 있는 상어떼와 마주하게 된 이들. 그 멋진 심해와 고립, 그리고 상어의 공포를들의 스펙터클하게 그리고 익스트림 스릴러 영화<47미터 2>이 8월 28일 한국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 줄 수 있겠다!​ 연출자:쵸하네스로바ー츠<감독의 전작>-<47미터>,<노크:초대 받지 않은 손님>,<에이리언 인베이전>연출 출연:서울 피네 다람쥐, 시스칭로ー즈스텔롱, 죠은・코벳토, 니아 롱, 브래드 크베싱오 등 영화 개봉일:2019년 8월 2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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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47미터>은 필자에게 오랜만에 깊은 공포를 제대로 느끼게 만들어 준 영화였다. 상어가 득실대는 바다의 깊은 심해로 산소는 떨어져가는데 한치 앞조차 보이지 않는 어둠이 깔리고 완전히 고립되어 움직일 수조차 없는 저 상황. 질식당해 죽어가는 상황에 처한 사람의, 그야말로 처절한 몸부림을 엄청난 스릴과 공포 속에서 그린 영화였다. 반전이라는 말이 너무 강조되어 영화의 마지막이 너무 예측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충격적인 결말이었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 것 같다. 개봉 당시 제작비의 약 10배의 수익을 얻은 엄청난 흥행을 남겼고, 덕분에 이번 영화<47미터 2>까지도 이어질 수 있었다. <47미터 2>는 1개의 흥행을 이끈 쵸하네스로바ー츠 감독이 다시 연출을 담당한 가운데 이번은 스케일이 더 커졌다. 장막 하나에 완전히 갇혀서 고립된 상황에서 전개한 사투가 1개였다면 이번 영화<47미터 2>는 심해로 숨겨진 바다 도시에 고립된 사람들의 사투를 그렸다. 과연 그 해저도시는 어떤 모습이고, 그 안에 숨겨진 공포는 과연 어떤 공포일까? 영화<47미터 2>컴백 예고편을 통해서 알아보기로 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숨겨진 해저도시를 발견하게 된 이들. 일생일대의 기회를 맞은 그들은 곧 그곳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대면하게 된 거대한 해저도시 그런데 그곳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사람의 해골이 많고, 아니 시체처럼 쌓여 있는 곳. "사람을 희생양으로 바친 장소 같다"는 그들의 말 속에 공포감이 묻어난다. 그리고 입구가 무의미하게 내려와 고립된 그 해저도시에서 마침내 그들은 그 공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된다!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상어떼의 습격!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은 이들의 숨막히는 사투가 시작되는 것이다. 구조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상황에서 심해에 고립된 그들의 공포는 실로 엄청날 것이다. 특히 구조를 바랄 수 없는 상황에서 산소게이지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그들의 공포는 실로 엄청난 것이 있는 것 같다. 1개에서도 그러한 심해의 어둠 속에 고립해서 이제 산소가 없어지는 상황이 정말 제대로 사람의 숨통을 둬 왔지만 이번 영화는 고립된 공간에 상어 떼의 습격 무늬의 스펙터클하게 벌어지면서 더 사람의 숨통을 맞출 것 같다. 그들의 스펙터클이 지난 영화가 전해숨 막히는 공포감이 제대로 전개하는 익스트림 스릴러 영화<47미터 2>의 개봉이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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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스릴러 영화에서의 또 다른 기대는 바로 "스릴러 퀸"의 탄생이 아닐까? 이번 영화<47미터 2>에선 미녀 삼총사가 나온다. 먼저 가장 유명한 배우는 소피 넬리스 영화<라자르 선생님>에서 아역으로 데뷔한 그녀는<책 도둑>,<세기의 매치>,<위풍 당당하게 질리 홉킨스>등을 통해서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번 영화<47미터 2>에서 당당히 어른의 연기자로서 처음 선 보인다. 과연 그녀가 "스릴러 퀸"에 정착할 수 있을지가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듯! 그녀와 함께 시스틴 로즈 스탤론 브렉 베싱어, 코린 폭스 등이 함께 연기를 펼친다. 특시 시스틴 로즈 스탤론은 이 영화가 데뷔작 여름 스릴러 영화에 주연으로 데뷔하는 만큼 그녀가 할리우드 블루칩으로 떠오를지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 영화<우이시오프>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여배우 브렉베싱오 또 이 영화가 그녀의 필모의 두번째 작품 영화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그녀가 성인 작품으로 데뷔하는 영화<47미터 2>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는가도 기대하고 봐도 좋다! 그리고 모델 겸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코린 폭스! 폭스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을거야 그렇다. 바로 영화<레이>로 오스카 남우 주연 상을 수상하고 영화<장고:분노의 추적자>,<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 출연한 제이미 폭스의 딸이다. 이미 모델로 유명한 코린 폭스가 과연 스릴러 퀸으로도 활약하나! 영화<47미터 2>을 지켜보는 또 다른 기대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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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에 다시'충격적 결말'이 언급되며 과연 영화가 어떻게 끝을 이루었는지 당싱무, 알고 싶은 영화<47미터 2>. 훨씬 커진 스케일에서 일어나는 숨 막히는 심해와 고립에 대한 공포. 게다가 게다가 스펙터클이 된 상어의 습격까지! 정말 엄청난 공포가 기대하는 익스트림 스릴러 영화<47미터 2>.그리고 아역 배우로 활동하고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아 온 서울 피네 다람쥐, 이 작품이 데뷔작과 변함 없이 로즈 스탤론, 브래드 크베싱오, 콜린 폭스까지. 새로운 스릴러 퀸의 탄생을 지켜보는 재미가 가담한 여름 블록 버스터 영화<47미터 2>의 8월 28일 개봉을 기대하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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