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신도림호텔 결혼식 다녀 이야~~

안녕하세요~ #해피드림영 씨입니다.​​

>

#라마다호텔 #라마다신도림웨딩홀 갔다온 회사아드님이 결혼하신다고 하셔서 팀원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라마다 신도림호텔은 신도림역에서 구로역 방향으로 조금 걸어야 하는 역세권에 있는 웨딩홀이 아니니 도보로 가야 합니다.신도림역에서는 택시를 타는데도 아이가 있기 때문에 걸어야 합니다.저희는 본부장님 차를 타고 라마다 호텔 지하 주차장에 주차했어요.덕분에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

식을 시작하기 전에 웨딩홀을 살펴봤어요.가을부터 쭉 결혼식이 있어서 가 봤습니다만, 역시 호텔은 다르군요.​ 20하나 9년~2020년에 다니고 본 웨딩 홀 안에서는 시설 면에서 빼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 ​ ​ ​ ​ ​ ​ ​

>

>

먼저 천장높이가 높아서 마음에 들었어요.강변역의 웨딩홀은 옛날 교회같은 분위기였는데, 좀 아늑해서 좋았는데 천장고가 moning 답답하더군요.넓은 웨딩홀과 큰 스크린이 둘 다 있어요.전부 sound 에서도 신랑 신부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

소품하과의 하과를 신경쓴 느낌이 듭니다.조화를 사용하는 곳도 있지만, 이곳은 생화를 사용하면 향기도 좋았습니다.꽃과 조명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새로 출발하는 신랑 신부가 꽃길만 걷는 것을 축복할 것이다.​​​​​​​​​

>

가수 시아버지의 축가가 있었어요.명불허전하다는 노래를 듣는 사람보다 동영상을 찍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노래 정말 잘부르시네요.

>

연회 모습입니다.결혼식에서 저 하나 중요하게 소견하시는 게 뭔지 아세요?손님을대접해야하는신랑,신부쪽부모님께밥이제일중요하죠.연회장에는 밥을 먹으며 본식을 볼 수 있는 스크린이 있다.​​​​​​​

>

>

>

해산물을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먼저 해산물 코자네부터 사진을 올립니다.대게의 다리는 있었지만, 1개, 2개 먹고는 먹지 않았습니다.우선 당신은 차가워서 어쩔 수 없네요.이 날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2회 가지고 와서 안 먹었어요.​​​​​​​​

>

양갈비는 거짓없이 맛있었어요.양고기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양고기와 비교해도 고급 수준이었습니다.구린 냄새도 없는 고기도 부드럽고 2회 가지고 왔습니다.양갈비를 구워 두는 것과 동시에 바로 가지고 와서 앞에서 기다렸습니다.기다리기 힘들어서 두번만 먹었읍니다 ᄏ

>

>

LA갈비도 맛있었지만 고기는 양고기로 만족할 것 같아요.다른 sound 음식도 많으니까 고기는 여기까지.같이 갔던 실장은 양고기를 못 먹어서 LA갈비를 먹었어요.갈비도 맛있다고 합니다.​​​​​​​​

>

>

능이버섯삼계탕부터 영양 도가니탕도 있고요.먹지는 않았지만 사진은 던진다

>

>

대만의 야시장에 가서 주렁주렁 달려 있는 오리 등을 보았습니다만, 아마 오리와 닭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이것도 싫어해서 패스~~

>

>

고기도 빽빽이 차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가서 분주히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대화보다는 식사를 열심히 할 때였습니다.​​​​​​​​

>

>

>

바로 보내주는 전도도 있어요.소음식은 대체로 퀄리티가 높습니다. 자신의 미식가라고 자부하는 해피드림용이가 자신있게 예측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가격도 모르고 먹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비용을 따지지 않을 수는 없지만 가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일품요리의 종류와 재료의 품질청결 등 신선도, 맛 등을 생각해 봤을 때 1년간 다닌 웨딩홀 뷔페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

>

>

>

한국음식과 샐러드의 종류도 다양해요.뷔페에 와서도 비빔밥을 먹고 김밥을 먹는 사람들이 있잖아요.저는 절대로 김밥을 먹지 않아요 비빔밥도 먹지 않아요. 평소에는 나쁘지 않은데 평소에 잘 못 먹는 소식을 중점적으로. ...

>

>

>

디저트 코덱입니다.저도 먹느라 찍지 못한 소음식량이 많아요.맥주도 무료로 가져다 드실 수 있어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