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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본 쭝국 드라마 소개] #20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20:33

    이번에도 또 스포일러 없는 인물탐구와 감상중심의 중반소개! 아, 일단 넷플릭스에는 중국영화가 별로 없어....넷플릭스가 중국어 자막이 제공되니까 그게 좋아서 1년치를 해버렸는데... 볼게 없어서 너무 아쉬워.최근에 보니깐 왓챠도 중국어 자막이 제공되더라구! 이중자막은 안 됐나봐. 이 중 자막에 중국어까지 지원되면 왓처로 갈아타고 싶다. 아직 넷플릭스의 중국어 자막 기능과 번역 숨김 기능이 너무 좋아서 매번 볼 만한 것을 억지로 찾고 있어.그런 가운데 몰입도가 좋았던 작품이 금수미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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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판타지 드라마처럼 포스터가 나쁘진 않았네.계속 저렇게 갑옷을 입은 것은 아니다. 이건 사냥터에서 찍은 사진인것 같아. 아무튼 내가 이 금수미안을 선의로 보지 않는 이유는 바로 당언. 위해서였는데... 지금까지 본 클레망 온의 드라마가 그래도 2-3개뿐이었지만 다 별로였다 ᅲᅲᅲ지금까지 당언 나쁘지 않았던 거 본 게 드라마는 귀거래 마이 선샤인 다이아몬드 러버! 영화는 바운티 헌티스, 미스터 셰프가 있네.그게 아니더라도 꽤 많이 봤어! 그런데 거기에서 당언이 별로 연기를 잘할 것이라는 소견이 없고 좀 딱딱하고 어색하다는 소견이 들었다. 근데 다이아몬드 러버랑 귀거래도 하고 다같이 찍고 금수미안까지! 이건 커플이 안 될 리가 없잖아.행복하진 않아!! 아무튼! 그래서 어색한 당언 보기가 좀 힘들어 안 봤는데, 그래도 이 금수미안에서 나진이랑 당언이 둘이 결혼했다니까 ᄏᄏᄏ(원래 결혼한 후 찍은 작품인줄 알았어) 이거 뭐라도 봐야겠다 해서 봤는데, 결론은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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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긴 건 두렵지 않아. 하지만 여기서는 당언의 연기력이 항상 그랬던 걸까? 아니면 지역극이 어울릴까? 아니면 집이 너무 이뻐서, 내가 그냥 의상과 미모에 홀린거야 ᄒᄒᄒ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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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놈이 당언 근데 진짜 이쁘다 이쁜거 너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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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친구가 당언의 실제 남편인 #완전한 연기를 잘합니다 .그리고 여자 혼자 짝사랑하며 은근한에 도전할 땐데 금 되하하하하~이번에 공 포포싱 거짓 없이 5번은 돌려주고 본 아 히 귀엽고, 실제로도 성격 매우 매우 좋다 뤼진아......지금 다른 배우들도 좀 봐주기로 했어. 푸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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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장극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악역 악역은 이들 모녀가 모두 맡는, 화장을 했는지 정예기 모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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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님 철없는 공주님 컨셉이네..넌 짧게 말하고.. 표정이랑... 하하하 처소음에는 공주가 나오면 살짝 담으로 돌렸다. 아, 표정하고 혀 짧은 소리 좀 해야 되지 않을까?하지만 다음에 갈수록 캐릭터가 의리있고 사랑스럽고 재미있게 봤다.그런데 갑자기 이 공주님과 그 동생과의 러브 스토리가 왜 잘 들어갔는지 생각 그저지 않는..!!두 사람이 결혼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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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아, 동상. 모양도 동상이고, 예기투척으로 캐릭터가 예뻐서 주고 싶은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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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언니도 나쁘지 않고 와줄거야 ᄏᄏ 나쁘지 않아, 아이와 상관없이 그저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 China로 얼굴이 좋지 않을까? 눈도 크고 코도 크고 턱도 가늘고 길다, 예뻤다. 이름은 이심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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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안출신 과인이 옆모습 너무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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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고 비교하면 정확히 성형한 얼굴 같은데 성형안하고 저 얼굴이 있기 어려워... 델리라바 같은 배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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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중이 있던 캐릭터! #모효동, 필모를 보면 미미 1서울 진흥 경성에 자신 왔고, 본인! 누군지 알다 스포를 안하기 위해서 내용을 많이 소중히 하기 때문에 별로 할 내용이 없어.아무튼 チョン 내용 중요한 캐릭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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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吳건호 사랑 최초로 황제들의 얼굴을 보고뭔가 제1개의 캐릭터가 있다. 나이는 사실 좀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캐릭터! 점점 멋있어져서...어떤 배우일지 궁금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찾아봤는데, 아! 대만판 #유성화원에 과인온적이 있었던 배우다! f4중 하그와잉했지만 아마 사진 보면 기억이 과인 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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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내가 대만판 유성화원, 꽃보다 남자를 보면서 이 캐릭터를 가장 좋아했던 것 같다.그래놓고 처음엔 못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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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태어났다.그래서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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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줄 모르는 바이두 백과사전 ᄏᄏᄏ 전처, 전여친, 아버지 링크도 붙어있어.


    금수, 앤도 역시한 54회인가? 꽤 많았으나도 한과의 갈수록 좀 지루하고 30회 정도 지난 뒤부터 조금 빨리 갚아 보았다. 예기치 못한 일이기도 하고, 그래도 이 드라마를 통해 과인은 당언의 재발견을 한 것 같다.현대극보다 사극이 더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현대극에서는 뭔가 꼭 감독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감정이었는데 여기서 볼 때는 편하게 봤다. 아마 얼굴이 너희들 이뻐서 조금 선입견으로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루진이랑 실제로 결혼해서 가장 최근에 아이까지 가졌다니 너희들의 행복한 이야기 아닌가! 선남선녀다 존나 이야기 ᄏᄏ 나진이는 원래 좋아했었고! 당언도 향후의 많은 작품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좀 뻔한 고장극이지만 그래도 '과인명'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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