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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정 아자신운서 •영어 아자신운서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22:22

    #아자신은서 #박세정 #영어MC.정후배들에게 받은 DM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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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의 직업을 속이지 마세요.하나. 외국어로 스토리 하는 것이 전파를 타면 방송인, 아그인 운서가 된 것이 없습니다.2. 행사 몇번 진행했다고 아그와잉 운서, MC라고 불리는 일도 없습니다.3.'진행의 전문가'로서 인 헹료크을 갖춘 상태에서 공채를 포함한 다양한 '정식 과정'을 통해서 직책을 부여 받은 사람만이 쓰는 호칭이 아그와잉 운서/MC/방송인/리포터 이다니이다.기자 역시 취재와 기사 작성 전문가죠.4. 진행의 기본인 발성도 훈련되지 않은 사람들이 어떤 증거로 그 이름을 가지고 사용하십니까?5. 사나운 언론 고시를 통과한 선배들과 동료들, 그 때문에 그 지옥 같은 과정에서 거절과 실패를 반복 경험하는 후배들이 있는데..양심이 있다면 그만두세요.존경하는 은사의 이야기 전개의 견해과군요.진행 전문가, 방송인은 누구일 수도 있지만 누구일 수도 없는 거니까. 그만큼 희소성이 있다.그냥 평소에는 그냥,,, 말리지만 후배들이 그들 때문에 곤란하다고 저한테 호소하는데 모른척 할 수가 없어서 올립니다.거짓말쟁이들의 포스팅 보고는 저에게 메시지를 보내온 미래의 후배들을 보니 너무 마소리가 아파서요.열심히 합시다 친구들!!! 솔직히 노력하면... 조금 늦어도 제대로된 길을 갈 수 있습니다.이 사실을 증명해 준 선배들이 많아요! 저도 그 분을 보고 믿습니다.믿어봅시다! #박세정아과인운서 #뉴스앵커 #영어아과인운서 #EnglishMC #NewsAnchor #국제행사MC #InternationalConferenceMC #국제회의MC #행정부포럼MC #박세정앵커의외신읽기 #태지매니아 #박아과인우리스리샬라라라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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