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스프링카로 만자신는 미래 자율주행차 - 스프링 클라우드 인터뷰 -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14:01

    >



    >


    올해 기술 트렌드와 자동차 트렌드를 확인하셨나요? 둘 사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자율주행'입니다. 매번 작은 자동차 기업에서 신차를 선보일 때마다 자동차 자율주행에 관한 기능이 약간 탑재되어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작게 자신의 자율 주행을 맛보고 있습니다만, 언젠가 우리의 이동이 자율 주행을 제외하고는 논하기 어려워질 것입니다.여기 자율주행차 시대를 준비하는 곳이 있어요. 바로 자율주행 스타트업 '스프링 클라우드'입니다.


    여러분이 정의하는 자율주행은 어떤 것인가요? 스프링 클라우드는 자율주행을 이렇게 정의합니다.자율주행은 새로운 가치의 생성이며 안전하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어야 합니다.이런 정의 속에 생긴 스프링카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미 도입돼 운행 중이라는 얘기가 되겠죠. 오스트리아, 프랑스 1개, 미국 등 여러가지입니다. 최대 15명이 탑승할 수 있는 스프링 카는 평균 시속이 25km/h라고요. NHTSA(북미도로안전협회) 자율주행 가이드라인에 따라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차의 실제 모습을 공개하겠습니다!


    >


    스프링 클라우드는 현재 천안의 자동차 부품 연구원에서 시험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현행법상 자율주행차는 사유지 및 연구지에서만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동차 R&D기관을 통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종래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험 운행을 했지만 올해부터는 1반 사람들도 시험 운행하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완성차 업체뿐만 아니라 ICT 관련 업체, 자동차 부품 회사 등 많은 기업들이 자율주행 사업에 투자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율주행 셔틀버스로 서비스 기반의 자율주행을 하는 회사는 현재까지 우리밖에 없습니다.자율주행은 인간의 개입이 있다? 없어? 답은 그 중간이다. 자동 운전은 인간의 개입으로 5단계로 나쁘진 않는데요. 우리가 어떻게든 소견하는 완전한 무인 자율주행은 최상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자동 운전의 단계를 5가지 구분한 America차 기술자 협회(SAE)의 정의를 봅시다.​


    ​ 이 중 스프링 카는 4단계.고도의 자동화 단계에 해당되는데요. 도로 내 변수에 따라 단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장애물이 없을 때는 5단계로 운영하고 도로에 장애물이 생기면 그 당시 때마다 교환이 운행에 개입하는 방식입니다.​



    자율주행차와 밀접한 기술은 바로 인공지능(AI)! 실제로 많은 인공지능 연구가 작은 기업이 자율주행 개발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쁘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시는게 나쁘지 않으십니까? 스프링클라우드 창업자인 송영기 대표는 오랫동안 인공지능을 공부한 전문가인데요. 자동차 물품 사업을 통해서 자율 주행 차 산업에 뛰어들게 되었대요. ​"영상 분석 알고리즘 개발을 시작으로 자동차 물품 사업에 뛰어들었고 이전 직장에서 약 하나 0년간 AVM(Around View Monitoring)시스템을 개발 및 제조했습니다. AVM은 자율주행의 눈과 같은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자율주행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센서와의 융합을 통해 자율주행을 실현하고자 창업했습니다.국내에서는 자율주행이 스타트업 단계인 블루오션이지만 아직까진 여러 제약이 있다고 합니다. 앞에서도 사회적, 제도적으로 많이 바꿔야 할 것들이 많다는 것을 들 수 있고, 우버 자율주행차량의 생각에서 생긴 부정적인 인식도 있지요. 이런 인식을 바로 잡는 것은 바로 스프링클라우드를 비롯한 자율주행 개발사들이 안고 가야 할 과제라고 합니다.기술적으로 보면 국내 업체의 센서 및 솔루션은 아직 품질이 낮기 때문에 해외 업체의 제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해외 업체의 제품을 사용할 경우 기술 지원이 미흡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고, 그로 인해 기술개발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과제와 성과의 중간적인 국가 지원도 아쉬울 따름입니다.​


    >


    하지만 특수 목적의 제한적 자동 운전이 성공했다는 해외 사례에 말할 때마다, 스프링 클라우드는 이러한 솔루션을 하루 빨리 개발하고 시장에 내놓겠다는 소원을 담았습니다.가치있는 기술은 사람을 위한 기술이다. 스프링클라우드는 혁신과 협업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대기업이라는 모토로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대중교통 복지에도 관심을 쏟고 있는데요. 광주 국제그린카 전시회 때 휠체어 탑승자로부터 여러 피드백을 받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자율주행은 개인 차량보다 대중교통으로 실현될 때 거대한 사회적 실익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할 것이다. 사회적 교통약자과의 라스트 원마하나 해결 등 아직 기술적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이나 편의 부분에서 개선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


    >


    앞으로 자율주행이 보급되면 운전자들은 실업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자율주행이 가져오는 부가가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자율주행으로 인해 현재 운전자들이 일자리를 잃는다는 것은 현재의 기술개발 단계에서 보면 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이며 센서 등의 부분품 개발, 관제,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 공유, 차량 공유, 인포테인먼트, 온디맨드 앱 등 자율주행을 창출할 수 있는 부가적인 서비스는 수없이 많기 때문에 이 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자율주행은 어느 한 회사가 할 수 있는 영역의 일이 아니라 협업이 있어야 가능하다. 인간이 운전에 개입하지 않아도 조절에 관여하는 오퍼레이터를 비롯해 그 내부의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사람들까지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나쁘지 않았다면 그 기술을 지원하는 직업이 나쁘지 않았듯이 자율주행이 도입되면 새로운 직업이 생기지 않을까요?스프링 클라우드는 여러 가지 목표가 있습니다. 제일오의,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고 자율주행차 운영으로 창출되는 부가적인 서비스에도 집중해 실증 사업을 통해 다양한 기술과 상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또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기술개발과 일반인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라는 것입니다.포드자동차는 올해 트렌드 가운데 아름답지 않다며 자율주행차를 꼽았습니다. 언젠가 자율주행차가 완전한 이동수단으로 정착할 때가 오겠죠. 스프링클라우드가 만들어가는 자율주행차의 황금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스프링클라우드-자율주행 스타트업-국제그린카 전시회,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참가


    >


    >


    댓글

Designed by Tistory.